머째이와니
2008. 10. 16. 19:03
이제는 정말 무섭다.
며칠전에 친했던 군 선배가 그럴듯하게 다가왔는데
알고보니 보험.
빌리말처럼
조금 더 적극적으로 내 의견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하겠다.
술을 먹고 싶으면 먹고싶다.
싫으면 싫다.
왜 말을 못해. -_-;